안녕하세요,
지난 11월 부터 J1비자로 미국에서 근무 중인 인턴입니다.
이번에 처음으로 SPRINTAX를 통해 TAX FILING을 하게 되었는데, SUMMARY 단계에서는 TOTAL TAX PAID가 $437, TAX LIABILITY&CREDITS가 $209로 총 FEDERAL TAX REFUND가 $228이 나왔습니다.
그런데 FINALIZING 단계에서는 FEDERAL RETURN 이 $49.95, STATE RETURN 이 $39.95로 총 RETURN이 $89.9로 감소했습니다.
이 경우엔 나머지 차액을 SPRINTAX측에서 떼간 거라고 볼 수 있을까요?
금액 차이가 심해서 당황스럽네요.. 그리고 CPT/OPT AID라는 항목을 구매할 수 있게 해놔서 일단은 구매하지 않았는데 이건 또 뭔지.. 비자 종류같은데 저는 J1이라 저곳에 해당이 되지 않는건지 궁금합니다.
또한, 인턴이 회계사를 통하여 세금신고가 가능한지도 확인 부탁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